현대제철 형강 지정점들이 불량 형강 시장 퇴출 등 거래질서 확립에 앞장서기로 했다. 현대제철과 수도권 형강 지정점들은 12일 실무자 간담회와 남양주 해비치 CC에서 그린 미팅을 갖고 신KS 정품 사용 정착 및 불량 철강재 퇴출, 저가 판매 근절 등을 다짐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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