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이 오는 1월 27일 출고분부터 강관 전제품 가격을 공장도 기준 8~10% 축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오는 3월 판매 단가 역시 추가 인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측은 국내외 원자재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 및 제조원가 증가로 부득이 하게 판매 단가를 인상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강공업이 오는 1월 27일 출고분부터 강관 전제품 가격을 공장도 기준 8~10% 축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오는 3월 판매 단가 역시 추가 인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측은 국내외 원자재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 및 제조원가 증가로 부득이 하게 판매 단가를 인상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