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는 철강 트레이딩 부문 호조로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포스코건설은 주요 프로젝트 진행률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가 및 판매관리비 등 비용감소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성수기 LNG 발전량 증가 및 용량요금 상승으로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포스코켐텍도 내화물 판매 가격 상승 및 음극재 판매량 증가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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