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강롄(上海钢联, Mysteel)은 최소 20개국에 해외 공장을 건설했거나 건설 계획인 중국 철강사들의 행보를 정리해봤다.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중국 철강업 구조재편 : 해외진출 통해 감산 압박 완화
- SEAISI “동남아 철강업 탈탄소화 맥락서 고로신설 위험성 주목"
- 코로나19 확산세 속 동남아 철강 생산능력 확장 ‘꾸준’
- 동남아 철강 생산능력 확장 본격화
- 남아공, 4월 고탄소 페로크롬 수출 증가·광석 수출 감소
- 수요 침체로 중국 철강시장 부정적 심리 형성
- SEAISI “말련•인니가 지역 철강 생산능력 확대 주도”
- 필리핀에 최초의 일관제철소 들어서나
- 중국 수요업계가 바라보는 7월 시장은? <下 건설강재 편>
- 中 덕룡, 연내 STS 공급 1천만톤 확대 '충격파'
- 中 바오강 8월 판재류 내수價 하향조정
- 中 바오우, 인니청산에도 ‘손 뻗나’
- 중국 바오우, 철스크랩 사업도 확장세
- 바오우, 시노스틸 조직개편 시행
- 징예 그룹 “중국 철강업 장기 침체 가능성 제기”
- 中 신흥주관, 이집트에 철강공장 세우나
- 말련 Eastern Steel, 신규 열연 공장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