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엠의 1분기 매출액과 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최근 회사측이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가 급감했다. 이와 함께 영업적자로 전환됐고 당기순익은 큰 폭으로 급감했다. 업계에서는 1분기 제품 판매 가격 하락과 비수기 영향 겹치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디씨엠, 도림통산 종속회사로 편입 [창간특집] 철강업계 9대 제조업체③ 디씨엠 "라미강판 시장의 절대강자" 디씨엠, 3분기 매출·영업익 동반부진 디씨엠, 지난해 매출 및 이익 부진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디씨엠의 1분기 매출액과 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최근 회사측이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가 급감했다. 이와 함께 영업적자로 전환됐고 당기순익은 큰 폭으로 급감했다. 업계에서는 1분기 제품 판매 가격 하락과 비수기 영향 겹치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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