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고물상연합회(이하 전고련)는 29일 서울역 3층 트레인스 아이리스홀에서 “2015 전국고물상의 밤”을 개최했다. 정기총회와 신년회를 겸한 행사로 진행됐다. 한정애 국회의원(새정연 대변인)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한 행사가 진행됐다.

전국고물상연합회 회원들이 행사에 앞서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
▲ 전국고물상연합회 회원들이 행사에 앞서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

전고련 공동대표인 임기택(좌) 대표와 조남준(우) 대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 전고련 공동대표인 임기택(좌) 대표와 조남준(우) 대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한정애 국회의원이 2015 전국고물상연합회의 밤 행상의 축사를 하고 있다.
▲ 한정애 국회의원이 2015 전국고물상연합회의 밤 행상의 축사를 하고 있다.

전고련은 2015년부터 2본부장에서 4본부장 체재로 확대했다. 신임 본부장을 소개했다.
▲ 전고련은 2015년부터 2본부장에서 4본부장 체재로 확대했다. 신임 본부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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