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최근 1제강공장 복구에 3개월 반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키미츠제철소내 1제강공장은 스틸타이어코드용 선재를 비롯해 건축과 토목용 H형강, 판재류를 비롯해 반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월 15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1제강 공장 중단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훗카이도 무로란제철소와 오구라지구 등 다른 제철소에서 대체 생산을 진행중이며 일부 강재는 고베제강 등에 대체 생산을 위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유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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