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러시아 석탄업체 라스파드스카야(Raspadskaya)와 5년 장기 석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10월 라스파드스카야와 석탄 장기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는데 이번에 정식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는 현대제철 고로의 안정적인 원료 조달을 위한 것으로 석탄 공급량을 연간 최대 30만톤으로 점차 확대하기로 했고, 공급가격은 국제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현대제철, 러시아 원료 공급사와 MOU 체결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제철이 러시아 석탄업체 라스파드스카야(Raspadskaya)와 5년 장기 석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10월 라스파드스카야와 석탄 장기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는데 이번에 정식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는 현대제철 고로의 안정적인 원료 조달을 위한 것으로 석탄 공급량을 연간 최대 30만톤으로 점차 확대하기로 했고, 공급가격은 국제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