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28일,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와 경보형 화재 감지기 700 세트를 기부하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줄이기에 나섰다.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700 세트를 기부했다. (왼쪽 서경석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오른쪽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기부된 소화기와 감지기는 2,100만원 상당이며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700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이번 기부가 홀로 거주하시는 노인분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포스코 광양, 컨사인먼트 자재 창고 개선 포스코 광양제철소, 수리현장 직원 순회 진료 포스코 광양제철소,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 신규 벤처입주기업 공개모집 포스코 광양제철소, 구매제도 개선으로 공정거래 실천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2 열연공장 설비 합리화’ 준공 포스코 광양제철소, 다문화가정 초청행사 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 명절 쌀 전달식’ 가져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28일,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와 경보형 화재 감지기 700 세트를 기부하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줄이기에 나섰다.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700 세트를 기부했다. (왼쪽 서경석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오른쪽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기부된 소화기와 감지기는 2,100만원 상당이며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700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이번 기부가 홀로 거주하시는 노인분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포스코 광양, 컨사인먼트 자재 창고 개선 포스코 광양제철소, 수리현장 직원 순회 진료 포스코 광양제철소,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 신규 벤처입주기업 공개모집 포스코 광양제철소, 구매제도 개선으로 공정거래 실천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2 열연공장 설비 합리화’ 준공 포스코 광양제철소, 다문화가정 초청행사 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 명절 쌀 전달식’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