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대표: 고재호)이 지난 7일 태국 해군과 호위함(프리깃) 1척에 대한 최종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금액은 5,191억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7월11일까지 약 5년이다.(선박건조 일정에 따라 계약기간 변동 가능) 주소형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건설단신) 대우조선, 한국남동발전과 풍력단지 건설 <인사>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신임 대표 선임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조선도 철강만큼 어려워" [포스코 캠 특집-대우조선해양] 세계최초 일괄수주 성공! 포스코, 대우조선해양 ´클로브 프로젝트´에 후판 전량 공급 포스코, 34년간 대우조선해양에 1천만톤 후판 판매 대우조선해양 올해 첫 LNG운반선 수주 성공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우조선해양(대표: 고재호)이 지난 7일 태국 해군과 호위함(프리깃) 1척에 대한 최종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금액은 5,191억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7월11일까지 약 5년이다.(선박건조 일정에 따라 계약기간 변동 가능)
관련기사 (건설단신) 대우조선, 한국남동발전과 풍력단지 건설 <인사>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신임 대표 선임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조선도 철강만큼 어려워" [포스코 캠 특집-대우조선해양] 세계최초 일괄수주 성공! 포스코, 대우조선해양 ´클로브 프로젝트´에 후판 전량 공급 포스코, 34년간 대우조선해양에 1천만톤 후판 판매 대우조선해양 올해 첫 LNG운반선 수주 성공